상세정보
꿈꾸는 다락방 297

꿈꾸는 다락방 297

저자
297인 저
출판사
유페이퍼
출판일
2014-06-18
등록일
2015-01-28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7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3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책 소개 이 책은 297가지 이야기로 펼쳐졌다. 그래서 책의 제목을 "꿈꾸는 다락방 297"으로 정했다. 단순한 제목이지만 더 좋은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전자책의 장점은 인쇄비가 들지 않는다. 이 책은 지면으로 만들면 약 7권의 책이 될 분량이다. 내용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 많은 주제가 있으며 한번만 읽고 책장에 보관하여 먼지가 쌓이는 책이 아니다. 읽고 싶을 때 읽는 책. 시간이 지나서 멀어져 가는 기억을 보고 싶은 책. 마치 이이솝이야기 수필 어린왕자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비빔밥 처럼 만들어 고추장을 비빈 책과 같다. 맛은 미각이 아니라 촉각이자 상상력이다. 글을 쓰거나 강의 자료도 충분하며 학생에게 예를 들면서 가르치거나 술좌석에서 이야기 거리 친한 친구나 가까운 지인에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 물론 자신이 이야기에 솔깃하고 감동을 받아야 겠지만 말이다. 식물도 "사랑해"란 말을 자주해주면 잘 자란다. 학생들의 실험에서 밥을 유리그릇에 밀봉하여 "사랑해"와 "짜증나"로 나누어 소리내었더니 "사랑해" 소리를 들은 밥은 구수한 냄새가 "짜증나" 소리를 들은 밥은 악취가 풍겼다. 이 책은 좋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읽으면 자신의 영혼과 마음이 따뜻해 질 것이라 믿는다. 어떤 곳에 가던지 독자는 마음이라는 그림을 상상하게 된다. 추상적 언어라고 비판해도 상관없다. 내용은 현실을 왜면하지 않는다. 상상의 언어는 화려한 글솜씨로 소리내지 않는다. 흔히 듣는 언어가 마을 열 때만 들려준다. 또한 들을 준비가 된 독자에게만 소리를 들려준다. 많은 시간이 지나서 읽으면 감성은 다르게 다가온다. 모두 상상하지 않지만 마음에 드는 이성이 가까이 있지만 다가가지 못할 때 존재가 드러나는 호르몬이 있다. 독자에게 은은히 찾아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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