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책 소개


언제나 비밀은 존재했다.

세상에는 언제나 이 신비로운 비밀이 동일하다.

모든 성공한 사람들, 모든 훌륭한 사람들은 이 비밀에 근접했다.

과연 이 막강한 비밀은 무엇인가?

이제 그 열쇠로 비밀이 열린다!

책을 읽고 나면, 그것을 알게 되는 데 가까워져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진리에 가까운 그 비밀을 추적한다.

비밀의 문학적인 측면에서, 그것들은 다양한 이야기로 표현된다.

독자 여러분은 순수한 비밀을 찾아 이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 비밀에 다가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언젠가, 옛날부터 세상에는 비밀에 관한 이야기가 존재했다.

이 책은 비밀의 이야기이다.

호기심과 다양한 이야기들은 독자 여러분에게 풍성한 감동과 행복을 선물해 줄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김민준

김민준은 비밀에 대해 연구한 연구가이다. 무엇보다도 많은 글들을 썼으며, 단행본으로 책을 기획했다. 그는 세상에 대해 순수한 통찰로 함께 좋은 세상을 열어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진 문학가이다. 스스로를 즐겁게 또 편안하게 글을 쓰고 문학적으로 표현하는 비밀 연구가라고 말하는 그는,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지평을 선사하는 사람으로 불리기도 한다.







책 속으로

*



영원히 나는 궁금한 것이 있다. 이것은 한 사람의 의지에 달린 문제라고 나는 보고 있었다. 앞으로도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나는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내게 선물해 줄지,





아무것도 알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동시에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이제는 알 수 있다.’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는 우리의 앞길을 선택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이제 나는 담담히 앞으로의 여정에 대하여 간략히 말을 해보고자 한다.



이 세상에는 아직까지 앞으로도 영원히 밝히기 어려운 일들이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그것은 매우 사람을 궁금하게 만드는 것이다.



“여기 봐. 궁금하게 아련하게 만드는 그 한 가지를 나는 알고 있다구.”



언젠가 내가 알고 있던 한 친구는 그렇게 말했었다.



“이제 넌 알 수 있을 거야. 하지만 이건 누구도 모르는 것이지. 궁금증을 가지고, 호기심을 가지고 차근차근 알고 싶어하는 그 마음을 가진다면, 영원히 알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이 비밀을 넌 알게 되는 거야. 이건 정말 대단한 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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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비밀